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오 레굴루스 (문단 편집) == 개요 == [[세인트 세이야 THE LOST CANVAS 명왕신화]]의 등장인물. 15세. [[골드세인트]]의 한 명으로, 사자좌(레오)의 골드 세인트. 젊은 사자라고 불리우는 소년으로, 사자자리 알파별이기도 한 이름의 의미는 '작은 왕'. [[유니콘 야토]]와는 동년배 겸 동기이다. 범선탐색대의 호위 임무를 받고 쟈미르에 파견되었다. [[사지타리우스 시지포스]]에게 지도받기 전부터 코스모에 눈을 뜨고 있었고 그 뛰어난 전투센스로 천재라 평가받고 있다. 특히 대상의 본질을 꿰뚫는 그 '눈'이 진짜 강점으로, 이 부분이 후에 황금외전에서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 범선을 발견하여 수리를 진행하는 도중 난입해 온 [[스펙터(세인트 세이야)|스펙터]] 천고성 [[베히모스]] '바이올렛'과 격돌하였다.(참고로 야토와 동기여서인지 같은 나이대의 [[브론즈세인트]]들에게 말빨로 밀려서 꼼짝 못하기도 한다.)[* 당시 2군 청동의 리더인 울프 융카스에게 말빨로 밀려서 바이올렛이 오기 전까지 고분고분 얌전히 있었다. 심지어는 전투중에마저 '''배 부서지니까 딴데 가서 싸워!!!!''' 소리까지 들었다(...).] 게다가 전투의 천재답게 바이올렛의 전투 패턴을 단번에 꿰뚫어 보는 센스를 보여줬으나 아직 어려서인지 전체적인 대국을 보는 부분은 서투르다. 스승인 시지포스도 그 사실은 알고 있었다. 성역에 오기 전에는 완전히 야생소년. 레오의 황금성의가 함께 있었던 것으로 '성의가 스스로 찾아갔다'는 설과 '전 사자자리의 황금성투사의 관계자'라는 설이 나왔으며, 결국 선대 레오인 [[레오 일리아스]]의 아들로서 시지포스의 조카임이 판명되었다.[* 본편의 일리아스의 과거와 시지포스 외전 말미를 참고해 보면, 레굴루스는 부친의 전사 후에 홀로 살아가는 쪽을 택했고, 한편 [[타우러스 알데바란(로스트 캔버스)|하스가드]]는 [[천곡성 하피 발렌타인|발렌타인]]과의 전투 때문에 레굴루스를 찾지 못해 레굴루스가 발견될 때까지 가책을 받았던 것으로 나온다.] 로스트 캔버스의 현관 앞에서 시지포스와 [[아리에스 시온]]과 함께 [[아테나 엑스클라메이션]]을 시전했다. 현재 로스트 캔버스에 살아서 진입한 두 명의 골드세인트(다른 한 명은 시온)중 하나, 하지만 현재 묘하게 병풍 신세. 현재까지 돌파한 마궁 상당수가 현 생존조와 연관이 있어서 묘하게 왕따 내지는 무시. [[스펙터(세인트 세이야)|요우마]]의 난입 후 라다만티스와 일대일 대결 구도에 들어갔다. 라다만티스와 대면한 레굴루스의 반응이 심상치 않아 인연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던 바, 194화에서 라다만티스의 기술에 타격을 입었지만 곧바로 반격하여 서플리스의 뿔을 꺾으며 일찌기 와이번의 뿔을 꺾었던 남자를 언급한다. 라다만티스 쪽에서 '''잊을 수 없는 상대'''라고 평한 이는 레굴루스의 아버지인 [[레오 일리아스]]. 그리고 라다만티스와의 대결에서 '''혼자서 삼위일체의 [[아테나 엑스클라메이션]]까지 시전'''하는 정신 나간 경지를 보였으나 라다만티스가 지닌 신의 힘에 밀린다. 그러자 삼위일체가 아니라 '''12성좌의 힘 전체를 끌어낸 [[조디악 클라메이션]]'''까지 쓴다. 하지만 너무도 높아진 소우주를 견디지 못하고 자멸... 인 줄 알았으나 실제로는 성의를 벗고 라다만티스와 격돌. 아버지 일리아스를 넘어선 대지와 하나가 되는 경지에 다다라서 라다만티스의 공격을 전부 여유롭게 피하고 라이트닝 볼트를 날려서 라다만티스의 심장과 왼쪽 가슴을 날려버리지만 이미 육체는 소멸하고 대지를 매개체로 잠시 몸을 유지한 것이라서 조금 아쉬워하면서 사라진다. 순수하게 재능으로만 치자면 로캔, 아니 '''세인트 세이야 시리즈 전체로 따져도 [[안드로메다 슌]]과 쌍벽을 이루는 엄청난 재능'''의 소유자. 극중 내내 대놓고 천재라고 묘사되고 실제로도 그 명성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줬으며 심지어 혼자서 아테나 엑스클라메이션을 쓰고 황도 12궁 골드 세인트의 힘을 혼자서 끌어모은 기술인 조디악 클라메이션을 만들어내는 엄청난 일까지 벌이기도 하였다. 덕분에 팬들은 '''10년만 더 일찍 태어났어도''' 아마 두번 다신 없을 최강의 세인트가 되었을지도 모른다고 평가했을 정도. 하지만 하필이면 그의 상대가 그냥 싸워도 힘든 삼거두중의 한명이자 하데스의 버프까지 다 받은 라다만티스였다는게... 하지만 그 때문에 로캔 캐릭터 중에서 원작 팬들에게 제일 욕먹고 있는 캐릭터다. 아무리 재능이 엄청나다지만 __아테나 엑스클라메이션을 혼자서 쓴다__는 것도 충분히 작가가 폭주한단 평이었는데 한술 더떠 그 위의 __'조디악 클라메이션'까지 쓰자__ 비평이 정말 폭발 수준까지 치달았다[* '신의 피를 받은 라타만티스'의 강함을 표현하려다 밸런스 조절에 실패한 사례라고 할수 있다.]. 작가가 그 전에도 폭주 기질은 있었지만 그게 터진 것이 이 캐릭터라는 평으로, 본작 파워 인플레이션의 대표 캐릭터로 까인다. 여담으로 애니메이션에선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전까지만 제작되었다 보니 [[제미니 아스프로스]]&[[제미니 데프테로스|데프테로스]]와 함께 본편의 골드 세인트들 중에서 성우가 배정되지 않은 캐릭터중 하나. 그런데 아스프로스&데프테로스는 애니메이션에선 코빼기도 비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기껏 애니에 출연까지 했는데 성우도 없는 처지. 역시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전이라서 레굴루스와 마찬가지로 비중이 없는 [[스콜피온 카르디아]]나 [[아쿠에리어스 데젤]]은 그나마 성우라도 있어서 비교가 된다. 필살기는 [[레오 아이올리아]]와 동일한 [[라이트닝 볼트]]와 [[라이트닝 플라즈마]]에 [[아테나 엑스클라메이션]], [[조디악 클라메이션]]도 사용한다. [[라이트닝 볼트]]는 방주를 두껍게 싸고 있던 얼음을 깨부술 때 1번 등장하였으나[* 팬층에서는 이미 연재 시점에서 이 때 쓴 기술의 이펙트가 라이트닝 볼트가 아닌 라이트닝 플라즈마라고 회자되고 있었다.] 단행본에서 [[라이트닝 플라즈마]]로 변경되었다. 결국 200화에서 라다만티스에게 마지막으로 날린 일격으로 등장. 그 외에, 황금외전에서는 신기술 '라이트닝 크라운'[* 읽는 건 '크라운'이라고 읽는데, 한자 표기는 '大鎌'(큰 낫)이다.]도 등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